질문과답변
내용
20대 중반의 회사원입니다
몇년전에 감기를 세게 앓고나서 열이나더니
잘 안들리기 시작했구요 치료가 잘안되어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동료나 상사는 제가 잘 안들리는걸 눈치 못챈거
같은데 웬지 불안해 미치겠습니다.
어떨때는 눈치챈거 같기도해서 웬지 위축되고 자리를
황급히 떠날때가 있습니다.
아직 젊다보니 하루하루 미루다 벌써 몇년이 지나버렸네요
이러다 더 안들리거나 치료가 안될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듣기로는 보청기도 너무 늦으면 효과가 없다고 하니까
더 걱정됩니다.
점점 눈치만 늘어서 감으로 판단할때가 많아 솔직히
실수할때가 많습니다.
이러다 회사에서 짤리는게 아닌가 가뜩이나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업무능력마져 떨어지면 1순위가 될까봐
신경쓰입니다.
게다가 보청기를 하면 밖으로 노출되어 장애라는게
드러나면 더 우선순위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노출도 안되고 잘들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몇년전에 감기를 세게 앓고나서 열이나더니
잘 안들리기 시작했구요 치료가 잘안되어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동료나 상사는 제가 잘 안들리는걸 눈치 못챈거
같은데 웬지 불안해 미치겠습니다.
어떨때는 눈치챈거 같기도해서 웬지 위축되고 자리를
황급히 떠날때가 있습니다.
아직 젊다보니 하루하루 미루다 벌써 몇년이 지나버렸네요
이러다 더 안들리거나 치료가 안될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듣기로는 보청기도 너무 늦으면 효과가 없다고 하니까
더 걱정됩니다.
점점 눈치만 늘어서 감으로 판단할때가 많아 솔직히
실수할때가 많습니다.
이러다 회사에서 짤리는게 아닌가 가뜩이나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업무능력마져 떨어지면 1순위가 될까봐
신경쓰입니다.
게다가 보청기를 하면 밖으로 노출되어 장애라는게
드러나면 더 우선순위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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