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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희딸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72
내용
>
아직 12살이고 게다가 여학생이라면
외모에 매우 민감한 시기이겠네요

과거엔 청각장애가 심한 즉 청각장애인들이
주로 보청기를 착용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엔 오히려 건강하고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단지 약간 그리고 특정한 발음이나 소리를 못들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아시는대로 요즘 음악이나 어학공부 기타 여러 주변 소음등으로
귀를 혹사시켜 난청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노출되는 걱정은 그다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요즘엔 외부로 노출이 안되도록 아주 작고 귀여운
보청기가 출시되었고 더군다나 여학생들은 머리가 길기 때문에
노출우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노출보다는 미래를 생각하실 때인듯 합니다.
공부 취업 진로 등 여러 분야에서 난청은 매우 큰 장애물이
될것이고 그로인한 피해규모는 상상외로 크다는걸
많은 난청환자분들이 인정하고 있고
억울함을 호소하거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듯 합니다.


12살인데요
> 난청이있어요
> 아직보청기를 사용중이진 않지만,
> 만약 보청기를 사용한다면
> 혹시 다른친구들에게나
> 외부에서 볼때
> 보청기를 낀 형태가 많이보이나요
> 본인이 많이 우려하고있어서요..망설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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