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소리를 평소 작게 듣더라도 이어폰은 일반 스피커를 통해 듣는 것보다
난청위험이 크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일반 소리는 크게 불편함이 없고
평소에도 초기에는 귀가 안들린다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난청의 진행정도가 심해지면 특정발음이나 소리가
막힌것처럼 먹먹하거나 답답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한쪽귀가 현저하게 덜 들린다면 소음성난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사를 받아보시고 난청이 확실하다면 앞으로 난청진행 예방을 위해
이어폰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는 짧은 시간내로 이루어지고 비용부담없이 하시려면 순음청력검사만 하셔도 난청유무를 즉시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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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널형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틀었는데 양쪽 소리크기가 차이가 나는것 같아서 바꿔 착용해보니 왼쪽이 오른쪽보다 작게 들리네요 평소 집에서 컴퓨터를 할때에도 이어폰을 쓰는데 컴퓨터 소리도 가장 작게 해서 사용하고
자기 전에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을 때 저녁이라 주변이 조용해서 핸드폰소리를
가장 작은 소리로 해도 소리가 좀 크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청력은 양쪽다 정상범위인건 같은데 아무래도 양쪽청력이 차이가나서 걱정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정상범위내에라도 양쪽 청력 차이가 난다면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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