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저희 엄마가 98세신데 너무 못들으셔서
고민중에 있읍니다
여기저기 성한데가 없긴한데
말귀를 못알아들으니까 가족들도 너무 불편해하고
보지도 않는 텔레비도 엄청크게 틀어 시끄럽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야 한두마디 알아듣고
얼마나 사실까 생각하면
그냥 지내게 둘가 생각하다가도
측은한 생각이 들어
하룰라도 잘 듣다 가시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연세가 만은데보청기끼면 도움이 될까요
너무 연세가 많음 효과가 별로 없다 소릴들어서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