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이명이야기
내용
감기가 걸리거나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이 생기면 코를 자주 풀게
된다.
그런데 이때 너무 세게 풀면 위험해질 수 있다.
즉 코를 세게 풀면 귀로 역류해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콧물은 약하게 자주 풀어 제거하는 것이 좋다.
코가 막혀 풀기 어려우면 식염수를 콧속에 몇 방울 넣거나 적절한 약을 처방 받아 콧물을 묽게 만든 뒤 풀어낸다.
또한 가습기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높이고 물을 자주 많이 마셔야 한다.
그리고 콧물은 급성 감염성 질환, 당뇨병, 동맥경화증 등의 질환
때문에 생기기도 하므로 콧물과 함께 발열, 기침, 가래, 두통 등이
생기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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