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믿어지지도 않고 낙심이 크시겠습니다만
현실을 빨리 받아들이고
이제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로서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을때인듯 합니다.
간혹 보면 못 믿겠다며 이병원 저병원 다 돌아다니다가
너무 늦어 결국 지쳐 포기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요즘은 검사장비들이 좋아져서 거의 오진이 없고
정확도가 매우 높아져서 한두곳만 가보셔도 됩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원인을 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다보면
아이의 발육에 엄청난 손실을 입게됩니다.
빨리 결과를 수용하시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빨리 조치하시는게 아이나
부모님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어리더라도 적절한 시점을 찾아
수술을 하든 보청기를 하던 하시고 언어재활치료도
반드시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제 아들이 이제 태어난지 1달 밖에 안되었는데
> 혹시나해서 병원에 갔더니
> 고도난청으로 거의 못듣는다고 합니다.
> 병원에서 빨리 보청기를 하던지 인공와우수술을 하던지
> 하라고 하는데 지식도 없고 꼭 해야 되는건지
> 언제쯤 해야하는건지 몰라
> 문의 드립니다.
>
> 날벼락 같은 소식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 이렇게 어린데도 할수 있는지요
> 늦어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요
> 많이 궁금합니다
>
>
현실을 빨리 받아들이고
이제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부모로서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을때인듯 합니다.
간혹 보면 못 믿겠다며 이병원 저병원 다 돌아다니다가
너무 늦어 결국 지쳐 포기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요즘은 검사장비들이 좋아져서 거의 오진이 없고
정확도가 매우 높아져서 한두곳만 가보셔도 됩니다.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원인을 찾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다보면
아이의 발육에 엄청난 손실을 입게됩니다.
빨리 결과를 수용하시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빨리 조치하시는게 아이나
부모님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어리더라도 적절한 시점을 찾아
수술을 하든 보청기를 하던 하시고 언어재활치료도
반드시 병행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제 아들이 이제 태어난지 1달 밖에 안되었는데
> 혹시나해서 병원에 갔더니
> 고도난청으로 거의 못듣는다고 합니다.
> 병원에서 빨리 보청기를 하던지 인공와우수술을 하던지
> 하라고 하는데 지식도 없고 꼭 해야 되는건지
> 언제쯤 해야하는건지 몰라
> 문의 드립니다.
>
> 날벼락 같은 소식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 이렇게 어린데도 할수 있는지요
> 늦어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요
> 많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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