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저희엄마가 매일 머리가 아프다며 두통약을 달고 살고
우울증때문에 정신과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벌써 몇년째 약을 먹고 병원을 다녀도
차도가 없어서 계속 약을 먹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귀가 잘 안들리는사람들이 두통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해서 문의드려봅니다
그러고보니 엄마가 귀가 잘 안들린지 오래된것 같네요
그동안 먹고살기 힘들어서 신경을 못써왔는데
이제 저도 나이를 먹고보니 그냥 보고만 있을수가 없네요
보청기라도해드리면 두통과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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