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엄마가 보청기를 처음 맞춰서 끼셨을때는 너무 잘 들린다고 연신 볼때마다
고맙다고 하셨는데 점점 전화통화도 어려워
찾아뵈었는데 대화가 거의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동안 위암수술도 받으셨고
체력도 많이 약해지시긴했지만 이렇게까지 못듣을 줄 몰랐어요
혹시 보청기의 문제일수도 있나요
처음에 그렇게 잘들린다고 했었는데
보청기에 고장이 있거나 오래되면 또 잘 안들릴수 있나요
그러고보니 벌써 해드린지가 5년이 넘어선것 같네요
이것도 수명이라는게 있나요
특별히 고장나지 않아도 저절로 소리가 약해져서 말귀를 못알아 듣기도 하나요
요즘 들어 부쩍 짜증이 늘고 전화도 할말한 하고 바로 끊어버려
속상할대가 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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