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내용
가는귀가 먹은정도라 생활에 큰 지장없이 지내왔는데
동네 이비인후과엘 갔더니
느닷없이 보청기를 빨리 껴야할것 같다고하네여
당황스러워서 헐레벌덕 나와버렸는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
평소 건강상태도 좋고
시끄러운 공장같은데서 일한 적도 없고....
아참 군대에서 포병으로 근무한적은 있는대
벌써 20년도 넘었는데 영향이 있으까요
그당시엔 대포한번 쏘고나면 ㅟ가 멍엄해서 며칠씩 고생하곤 했는데
제대하고는 귀에서 이명이 생겨 좀 고생하다가
이명땜에 좀 덜들린다고 생각하고 지내왔거든요
근대 고음인가 어디가 많이 신경이 죽었다면서
더 죽기전에 빨리 보청기를 끼라고 하네요
저같은 사람도 보청기를 정말 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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